수포대
수포대는 오도산 깊숙한 골짜기에 있다. 오도산의 영봉을 지붕으로 삼아 그 주위에 전개되는 산수풍경은 천하절경이라 할만하다. 가조면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6㎞되는 곳이다.
뾰족한 오도산이 발원한 물은 깊숙한 산골짜기 산자락을 적시며 크고 넓은 화강암반 수포대와 소를 만들고 그 위를 도란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조가야로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55-940-3420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2개
주변 캠핑장 5개
오도산은 경남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도산 자연휴양림은 경남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63개로 구성되어 있고,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글램핑스토리는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마노아워터캠핑장은 경남 합천군 봉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개금불 어뮤니티캠핑장은 경남 합천군 묘산면 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도산자연휴양림, 3.6km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오도산휴양로 398 (봉산면)
문의 : 055-930-3733
*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날 수 있는 휴식처, 오도산 자연휴양림 *해발 1,133m의 고산준령인 합천 오도산의 한 자락에 위치한 오도산 자연휴양림. 오도산은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봉산면 등에 걸쳐 있는 산. 북동쪽으로 2km 지점의 두무산(斗霧山:1,039m) 등과 더불어 가야산맥(伽倻山脈)의 말단봉을 이룬다. 오도산 자연휴양림은 북쪽으로 우리나라 3대사찰 중의 하나이며 법보종찰인 해인사와 가야산, 매화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남으로는 합천호와 연결되어 주변에 관광명소가 많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물, 가을이면 오색빛깔 단풍이 가히 내장산과 견줄만 하다고들 하며 휴양림 내 울창한 숲에서는 계곡을 거슬러 산을 오르는 산행이 또한 특색있다. 옛날 신라말엽 유명한 도선국사가 오도산의 기운과 자태에 탄복해 머물며 수도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 오도산 자연휴양림 즐기기 *오도산 자연휴양림 내의 계곡을 따라 방문자 안내소와 숲속의 집, 취사장, 야영테크, 야영장 등 휴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있다. 특히, 사시사철 흐르는 계곡의 맑은 물과 숲속의 집을 뒤로하여 오르는 등산코스는 오도산 자락의 작은봉 숙성산과 연결되어 부근의 합천호가 발 아래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좋은 곳으로 산행인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다. 오도산 자연휴양림의 임상은 20~50년생의 천연림 소나무와 참나무류 울창한 숲이 조성되고 있고 산벚나무, 머루나무, 다래나무 등과 초본류 등의 다양한 식생이 분초되어 있어 청소년이나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찾아보기 좋다. * 구역면적 - 270ha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날 수 있는 휴식처, 오도산 자연휴양림 *해발 1,133m의 고산준령인 합천 오도산의 한 자락에 위치한 오도산 자연휴양림. 오도산은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봉산면 등에 ...
대장경테마파크, 9.8km
주소 :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로 1160
2011년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이한 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에 등록된 고려 고종 23년부터 38년에 이르기까지 16년간에 걸쳐 완성한 고려‘재조대장경’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새롭게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고자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하면서 합천군 가야면에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였다.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천년을 이어온 찾는 관람객에게 천년을 이어 온 대장경의 역사적, 문명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류 공동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현하는 이해와 발견의 공간으로 대정경 조판이전부터 경전의 전래와 결집, 천년을 이어왔던 장경판전의 숨겨진 과학에 이르는 역사의 시공간적 대장정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2011년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이한 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에 등록된 고려 고종 23년부터 38년에 이르기까지 16년간에 걸쳐 완성한 고려‘재조대장경’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새롭게 다가올 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