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연계곡
안성면 통안마을 뒤 덕유산 쪽에 반석으로 형성된 계곡과 그 일대를 칠연암동이라 하는데, 무주구천동에 비해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뒤지지 않는다.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는 칠연폭포로 일곱개의 폭포와 못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608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63-322-3174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솔내음 캠핑장은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주홀리데이파크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기타 사이트가 총 2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주 솔밭야영장은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밀 캠핑장 펜션 이지캐빈은 전북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3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달빛고운캠핑장은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추폭포(무주), 2.5km
주소 :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용추마을
문의 : 063-320-2114
용추폭포는 칠연계곡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명소로 높이 5m의 암벽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또한 울창한 노송에 둘러싸여 있는 아담한 사탄정이라는 정자가 옆에 세워져 있어 풍광이 아주 그럴듯하다. 칠연계곡 도솔담에서 맴돌던 물이 흘러내리다가 우거진 노송사이 층층바위 암벽을 타고 쏟아지는 비폭이 용소로 떨어지며 일으키는 물파래가 장관이다. 도사와 노랭이영감의 얽힌 전설이 있기도 한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용추폭포는 칠연계곡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명소로 높이 5m의 암벽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또한 울창한 노송에 둘러싸여 있는 아담한 사탄정이라는 정자가 옆에 세워져 있어 풍광...
도산서원(무주), 5.5km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사전1길 24-13
문의 : 063-320-2541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을 주벽으로 모신 서원 안성면 사전리 사교마을 뒤 오도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도산서원(道山書院)은 조선시대의 서원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 1445~1493년)을 주벽으로, 세조 즉위에 반대하여 은둔한 박희권(朴希權), 김여석의 5대손 김경조(金敬祖)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1813년(순조 13) 창건하였으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1997년 현재의 위치에 옮겨 세웠으며, 해마다 음력 3월 17일에 제사를 지낸다. 충목공 김여석은 세종~성종 시대의 문신. 김종직의 문인으로 벼슬길에 올라 도승지를 거쳐 충청·경상·강원 관찰사를 역임하고, 대사헌, 호·병·예조 등 삼조참판을 두루 거친 후에는 형조판서를 지냈다. 서원 건물 중 도산재는 본래 덕유산 백운암 건물이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 1908년 도산여학당이라는 사립학교를 세우고 1942년 안성공립학교가 개설될 때까지 그 소임을 다해 왔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을 주벽으로 모신 서원 안성면 사전리 사교마을 뒤 오도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도산서원(道山書院)은 조선시대의 서원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 1445~1493년)을 주벽으로, ...
토옥동계곡, 6.1km
주소 : 전북 장수군 계북면 양약리
북덕유산과 남덕유산 사이의 골짜기이다. 웅장하고 수려한 계곡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이며 경관이 수려한 유흥지로 고산식물의 채집 연구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승지이다. 주변에는 축탑 연대는 확실치 안으나 심상사라는 절에 세워졌던 5층 석탑으로 현재는 4층만 남아 있는 지방유형 문화재 제21호 양악탑과 의병대장 문태서, 박춘실 전적비, 정인승 선생 유허비가 있다. 토옥동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려온 맑은 물에서 양식한 송어회를 맛보며 내려다보는 계곡의 비경은 과연 대자연의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이 아름답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북덕유산과 남덕유산 사이의 골짜기이다. 웅장하고 수려한 계곡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이며 경관이 수려한 유흥지로 고산식물의 채집 연구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승지이다. 주변에는 축탑 연대는 확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