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다목적댐
변산온천을 지나 중계계곡의 잊혀진 오지의 산골짜기에 부안댐이 자리잡고 있다. 부안댐은 높이가 47m, 연장이 330m, 유역면적이 58㎢이며 저수량이 4,200만㎥이고, 용수 공급량이 3,600㎥로 총 사업비 260억원을 투자해 1996년 11월 6일 완공된 댐으로 주로 부안군민 및 고창군민의 생명수인 상수원으로 역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800-1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63-580-4191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팜스클럽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돌개 마실 캠핑장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내소힐링캠프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안체험랜드는 전북 부안군 보안면 상입석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6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석포 야영장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마소계곡, 1.7km
주소 :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가마소의 형태로 가마솥 가마소란 이름이 붙여진 것 같고 변산 산중에서 교통이 제일 불편한 곳에 있으나, 기암절벽과 협곡은 수석이 수려하여 내변산의 풍치를 더욱 어울리게 하여 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가마소의 형태로 가마솥 가마소란 이름이 붙여진 것 같고 변산 산중에서 교통이 제일 불편한 곳에 있으나, 기암절벽과 협곡은 수석이 수려하여 내변산의 풍치를 더욱 어울리게 하여 준다.
와룡소계곡, 1.7km
주소 :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문의 : 063-598-0951
용각봉과 남옥녀봉에서 발원하여 서운암에 이르는 약9km에 이르는 계곡이다. 봉래구곡과 함께 변산을 대표하는 계곡이지만 비교적 알려지지는 않았다. 넓은 반석 위를 흐르는 계류가 여기저기 소를 이루고 울창한 숲과 어울어져 비경을 연출하는데 그중에서도 가마소와 와룡소가 으뜸이다. 특히 깊은 소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와룡소는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와룡소는 용이 누운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부르고 있는 것 같고, 용가대와 남옥녀봉의 계류의 원천이다. 와룡소 옆에 굴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주위의 태고림과 천총봉, 장군봉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산과 층암절벽, 계곡이 험준하여 경관이 일품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용각봉과 남옥녀봉에서 발원하여 서운암에 이르는 약9km에 이르는 계곡이다. 봉래구곡과 함께 변산을 대표하는 계곡이지만 비교적 알려지지는 않았다. 넓은 반석 위를 흐르는 계류가 여기저기 소를 이루고 울창...
봉래구곡, 3.6km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문의 : 063-580-4713
* 아홉 곳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 망포대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내변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따라 암반을 따라 구비 구비 흘러 직소폭포에서 그 힘찬 용트림을 한다. 그 기백은 다시 백천과 합류 잠두 마을의 암지까지 20여km 의 긴 물줄기가 아홉 곳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으니 이곳이 봉래9곡이라 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신선대 신선샘에서 발원한 계류가 직소폭포를 지나 해창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 무릉도원과 같은 아름다운 상상의 산, 봉래 * 제1곡 대소, 제2곡 직소폭포, 제3곡 분옥담, 제4곡 선녀탕, 제5곡 봉래곡을 거쳐 제9곡 암지까지 아홉 곡의 명승을 2㎞에 걸쳐 흐른다. 그 중에 봉래곡의 넓은 바위 위에 봉래구곡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아홉 곡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이 되었다. 봉래란 무릉도원과 같은 상상의 산을 이르는 말로 봉래구곡 중 가장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다. 봉래곡에는 봉래구곡이란 한자가 쓰여져 있는데 그 옆에 작은 글씨로 김철곤이라는 이름이 음각되어 있는데 그 사람이 쓴 것처럼 여겨지는 증거가 없다. 두 번째 추측은 실상사에서 효령대군이 잠시 기거하였는데 이때 효령대군을 보러온 양령대군이 봉래곡의 아름다움을 보고 바위에 글을 새겼다고 전주이씨 족보에 전해지고 있다. * 22.5m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 * 계류를 따라 1㎞ 정도 내려가면 높이 22.5m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와 함께 변산8경의 제1경인 직소폭포가 나온다. 실상용추라고 불리는 폭포 아래의 둥근 소(沼)는 수심이 깊어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직소폭포를 지난 물이 계속해서 작은 폭포와 소를 이루며 흐르다가 계곡 분기점이 되는 삼거리에 이르면 실상사터가 나온다. 서쪽 바위 능선 길을 따라 가면 숲속 깊은 곳에 월명암이 있고 변산8경의 하나인 낙조대가 5분 거리에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홉 곳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 망포대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내변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따라 암반을 따라 구비 구비 흘러 직소폭포에서 그 힘찬 용트림을 한다. 그 기백은 다시 백천과 합류 잠두 마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