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폭포계곡
제암산은 골짜기마다 샘물과 개울이 많은 산이다. 특히 철쭉이 유명한 제암산은 5월이면 봉우리마다 붉은 철쭉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 정상에 서면 무등산과 월출산, 다도해가 내려다 보인다. 제암산 기슭에 용추골이 있고, 이 용추골에서 2km쯤 오르면 골치 1.4km 절터 1.9km 일림산 2.6km 이정표가 보이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용추덕림길 89-84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61-852-2181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전남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61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정남진 편백숲 캠핑장은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흥 편백숲오토캠핑장은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9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흥군 수문랜드 블루투어는 전남 장흥군 안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율포오토캠핑리조트는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4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들풀미술학교, 1.7km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265-6 (웅치면)
문의 : 011-621-7950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주는 숲속의 들풀미술학교는 고단한 삶을 뒤로하고 잊었던 자연의 품안에서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적의 공간이다. 삼천평의 대지에 찻집과 민박이 소박하게 자리하고 주변 곳곳에 조각상이 놓여있는 작은 조각 공원이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들풀미술학교에서는 도자기 체험과 천연염색, 녹차시음, 농촌체험 등 각종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주는 숲속의 들풀미술학교는 고단한 삶을 뒤로하고 잊었던 자연의 품안에서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적의 공간이다. 삼천평의 대지에 찻집과 민박이 소박하게 자리하고 주변 곳...
제암산자연휴양림, 2.1km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있어 휴가철에는 연인원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영산이다. 또한 제암산에서 승용차로 한 고개만 넘으면 파란바다의 절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율포해수욕장 관광지가 있어서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둘러 본 후, 율포해수욕장도 함께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
정응민예적지(판소리공원), 5.6km
주소 :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도강마을
문의 : 061-852-2181
회천면 영천리 도강마을에는 보성소리라는 판소리 명가를 이루어낸 송계 정응민의 생가터와 예적비가 있다. 예적비 위로는 정재근, 정응민, 정권진으로 이어지는 소리 가계 3대의 묘소가 자리 잡고 있다. 보성제는 강산제 소리의 단점을 보완해 더웅혼한 소리제로 발전을 시킨 유파로서 오늘날 판소리 계에서는 보성제가 서편제 - 강산제 - 보성제로 이어지는 서편제의 한 갈래로서가 아닌 서편제, 동편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또 하나의 유파로 인정받고 있다. 정응민은 1964년 소리인생 70의생을 마감하지만 그가 개척한 흥부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춘향가등 다섯 바탕의 보성제 판소리는 오늘날 전국 각지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판소리제이다. 도강마을에는 북모형의 예적비외에 목을 트이게 해 달라고 염원하던 북바위라 부르는 소리 바위, 수많은 명창들이 득음을 위해 피를 토해 내던 일림산 계곡의 흑운다리 폭포가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회천면 영천리 도강마을에는 보성소리라는 판소리 명가를 이루어낸 송계 정응민의 생가터와 예적비가 있다. 예적비 위로는 정재근, 정응민, 정권진으로 이어지는 소리 가계 3대의 묘소가 자리 잡고 있다. 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