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천
제주시에서 서부산업도로 진입로에 위치한 이 계곡은 복잡한 인간사의 근심을 없애준다 하여 "무수천"이라 불리운다. 양쪽 바위벽과 흐르는 물을 따라가다 보면 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서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이룬다. 특히 무수천은 외대천으로 흘러가면서 기암절벽과 마주쳐 작은 폭포와 호수를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길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64-728-8811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에코힐글램핑은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숲속야영장 휴림은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공짜로자는집은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호테우해변야영장은 제주 제주시 이호2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플래티늄카라반은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룡랜드, 2.5km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2길 1
문의 : 064-746-3060
제주도 문화유산 1주년에 발맞춰 2006년 10월부터 총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구 신천지미술관 9만여㎡ 부지에 한·중·일 합작으로 공룡을 테마로한 가족공원인 “제주공룡랜드”를 2007년 8월 14일에 개장하게 되었다. 중국과학원 고척추생물 및 고인류연구소(IVPP)의 철저한 고증과 일본 DM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가운데 가장 큰 공룡인 높이 28m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사납기로 유명한 벨로시랩터, 3개의 뿔이 달린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등 200여 마리의 다양한 작동과 고정 공룡들이 전시되어 있다.공원 내부에는 공룡들이 알을 낳고 부화하는 과정 등이 첨단 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되고 성대 복원으로 공룡의 생생한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공룡동굴생태 체험관과 과거 공룡들이 살던 시대로의 여행을 테마로한 3D 입체영화관, 기초과학의 발판인 지구 46억 년 전 희귀화석, 신생대, 중생대, 고생대의 진품화석광물, 운석, 공룡 골격화석들이 자연사 박물관에 일목 요연하게 전시되어 있다. 그밖에 외부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하는 어룡폭포, 제주도의 돌담과 우거진 대나무숲 속을 거닐 수 있는 공룡미로공원,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중앙잔디광장, 에어바운스의 안전한 어린이의 놀이동산, 유로샴바 공연, 빛의 축제인 루미나리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주도 문화유산 1주년에 발맞춰 2006년 10월부터 총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구 신천지미술관 9만여㎡ 부지에 한·중·일 합작으로 공룡을 테마로한 가족공원인 “제주공룡랜드”를 2007년 8월 ...
구시물, 3.4km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구시는 나무와 돌로 수로(水路)를 파 만든것을 말한다. 구시물은 성(城)동산 북쪽 기슭 샘물로 삼별초의 식수원이었다. 이 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城)밖인데도, 외성(外城)을 쌓아 나무로 구시를 만들어, 깨끗이 관리하였고, 아무리 가뭄이 닥쳐도 마르지 않는 질 좋은 생수라서 콜레라가 유행할때도 고성은 한사람도 희생자가 없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구시는 나무와 돌로 수로(水路)를 파 만든것을 말한다. 구시물은 성(城)동산 북쪽 기슭 샘물로 삼별초의 식수원이었다. 이 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城)밖인데도, 외성(外城)을 쌓아 나무로 구시를 만들어, 깨끗이...
월대, 3.6km
주소 : 제주 제주시 외도동
제주시 중심가에서 서부일주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면 외도동이 있는데 이곳에는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냇물이 사철 흐르고 있다. 이 냇물을 도근내라고 하는데 이 냇물 주변에는 수령 수백을 헤아리는 해송과 팽나무 고목들이 있고, 그 가운데 반석이 있어 그것을 월대라고 부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주시 중심가에서 서부일주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면 외도동이 있는데 이곳에는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냇물이 사철 흐르고 있다. 이 냇물을 도근내라고 하는데 이 냇물 주변에는 수령 수백을 헤아리는 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