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개

수하계곡(평창)

수하계곡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여러 종류의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일급수로서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미탄면 한탄리부터 기화리, 마하리에 이르기까지 3개리에 걸쳐 있는데, 근처에 백룡동굴이 있다. 가족과 함께 래프팅도 겸할 수 있고 넓은 자갈톱이 깔려 있어 야영도 가능하다.

해발 1,255m의 청옥산(육백마지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미탄면 소재지를 지나 동강과 합류하기 직전 약 8km 가량의 기암괴석과 협곡으로 이루어진 수하계곡을 지나게 되는데 이곳이 요즘 여름철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모으는 동강래프팅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이 곳에서 동쪽으로 5km 가량 강변을 따라 걸으면 약 5가구만이 거주하는 뇌룬리(문희 마을)가 있다. 수하계곡은 마을관리휴양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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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계곡

백운산의 서쪽에 솟은 천황봉(652.2m)에서 발원한 냇물이 산치, 성자, 중기, 월평마을을 거쳐 섬진강으로 흘러들면서 만들어 놓은 계곡이다. 길이 5km의 중산리 계곡은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아 오염되지 않고 물이 깨끗한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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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계곡(진안)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장수로 넘어가는 팔공산(1,151m) 오계치 고개 바로 아래 '데미샘'이 바로 장장 500리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 섬진강 물줄기의 시작점이다. 재미있게도 이 오계치와 팔공산은 동쪽 장수 땅에서 시작하여 서해로 흘러나가는 금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한편, 오계치 북단의 선각산과 덕태산(1,113m)는 맑고 깨끗한 옥류를 흘러보내는 또 하나의 섬진강 발원지다. 백운면 백암리, 일명 `백운동" 계곡은 이름처럼 흰 구름이 자주 덮이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무더운 여름날에는 때로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탁족을 즐긴다. 수량이 풍부하고, 여기저기 널려있는 널찍한 암반과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 등 여러 '백운동'의 이름을 지닌 계곡 중에서도 백미라 손꼽힐 만큼 뛰어난 계곡미를 보여준다.

백운동계곡을 찾아가는 길은 백운면 소재지에서 동쪽 소로길로 접어 들어 줄곧 계곡을 옆에 끼고 오르면 된다. 군데군데 농가를 지나면서 길은 곧 비좁은 비포장 흙길로 바뀌고 어느덧 산길을 오르는 가 싶더니 작은 고개를 넘자마자 곧이어 시원한 물소리가 울려 퍼지는 심산유곡으로 들어서게 된다. 길이 크게 돌아 오르는 곳에 이르러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웅장한 너럭바위 아래로 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가 시야에 들어 온다. 이른바 '점진폭포'로서, 폭포 위로 오르면 너른 암반지대를 쓸고 내려가는 옥류동천 무릉도원의 풍광을 맞이할 수 있다. 백운동의 압권이라 할 수 있는 잠진폭포,그리고 점진바위를 뒤로 하고 계속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곳곳에 숨겨진 여러 비경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 숲 사이로 들려오는 세찬 물소리와 숲 그늘 아래 미끄러지듯 흘러 내려가는 암반계류, 역시나 발을 씻기조차 미안할만큼 맑고 투명하다.

길도 잘 닦여있지 않고 편의시설이라고는 고작해야 두서너 군데 간이 화장실 정도가 마련되어 있을 뿐이다. 한편, 백운동계곡을 끼고 오르는 비포장 산판길을 따라 덕태산이나 선각산으로의 트레킹도 계획해 볼 수 있다. 다만 여러 갈래의 산판길로 인해 길찾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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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계곡

높이 654여m의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골은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남창 지구)에 속한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새재 계곡)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좋다.

유명한 백양사와 약사암, 영천굴 등의 암자, 장성호와 비자나무숲 등이 근처에 있고, 특히 계곡 상류에 위치한 입암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된 포곡식산성으로 국가사적 제384호로 지정되었다. 약 730m 정도의 남창계곡 자연관찰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다. 자연관찰로를 따라가면 테마를 설정하여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길게 뻗은 삼나무숲도 볼거리이다. 가을철에는 계곡물에 떨어진 단풍잎과 단풍나무들의 조화가 이상적이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트레킹 코스이다.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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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계곡

* 청양군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 도림계곡 *
칠갑산 산자락 마을인 도림리에 있는 계곡은 숲이 울창하게 뒤덮여 터널을 이루어 햇빛을 보기 어려울 정도다. 계곡은 좁고 긴데, 물이 맑고 시원하다. 또한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었다는 도림사지가 있으며 여름철에는 피서객이 많이 모여든다.
 
* 도림계곡이 있는 칠갑산은? *
칠갑산(561m)은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1973년 3월 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32.542㎢으로 3개면에 걸쳐 있으며 주요 명소로는 정상, 아흔 아홉골, 칠갑산장(최익현 동상, 칠갑산노래 조각품 등), 장승공원, 천장호, 장곡사, 정혜사, 자연휴양림, 도림사지, 두률성 등이 있다.
 
특히, 칠갑산은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봄에는 산철쭉과 벚꽃으로 단장하여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천연림이 현대인들의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또한,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어우러지며, 겨울의 설경은 천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으로 다가와 사시사철 등산객들에게 독특한 묘미를 전해주는 명산이다. 칠갑산은 7개의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으며 각각 특성을 자랑하고 있어 각자에 맞게 등산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꾸준히 관광객이 늘고 있고, 대중가요 '칠갑산' 노래로 일반인들에게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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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남산계곡

우리나라에서 남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산이 전국 곳곳에 많이 있지만 어느 곳의 남산도 웅장하거나 큰산이 아니고 알맞게 크고 예쁘장한 것이 다소곳이 고개숙인 처녀 모양인데 청도의 남산도 예외는 아니다. 청도의 남산은 해발 829m의 높이로 본군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3개읍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 산으로, 봄이면 상여듬에서 봉수대 사이의 진달래 행렬과 산중턱까지 개간한 복숭아밭의 만개한 도화는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 절경이며 봉수대에서 정상까지의 바위능선길은 릿지 산행도 맛볼 수 있다.

남산 곳곳에는 명소가 즐비하다. 이서국 패망의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은왕봉과 깍아지른 듯한 높이 30m의 낙대폭포는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하여 약수폭포라고도 한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물을 자랑하는 남산골 계곡의 여름철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보조국사가 손수 심었다는 수령 900여 년의 은행나무와 적천사, 신둔사, 죽림사 등 신라고찰을 만날 수 있으며,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화양읍 소재지에 있는 석빙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청도읍성, 향교, 도주관 등 선조들의 얼이 담긴 많은 문화유적을 탐방할 수 있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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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계곡

* 비경과 자태를 자랑하는 석산계곡 * 양평과 홍천군의 경계지점인 단월면. 이곳에는 봉미산에서 시작되어 홍천강으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소리산을 휘돌며 형성한 석산계곡이 길 옆으로 이어진다. 골이 깊고 숲이 우거져 하늘이 보이지 않으며, 양평의 남한강 지류와는 풍광이 완연이 다른 모습을 띠고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냉기가 흐른다.   물이 맑아 다슬기가 있고, 깊지 않아 물놀이가 쉽고, 숲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준다. 여름이면 반딧불이가 지천을 이룰 정도인 청정구역으로 바위가 많아 석산리라는 지명이 붙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리산과 함께 때묻지 않은 비경과 자태를 자랑하며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울린 절경을 보여준다.   * 석산 계곡을 100% 즐기려면? * 계곡 가까운 곳에 참진흙에서 솟아나는 석간수는 물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으며 펜션도 몇채 들어서 있다. 폐교된 산음분교에서 생골 마을 삼거리 오른쪽으로 포장길이 뚫려있다. 포장길이 끝난 마을에서 오른쪽 길로 300m를 오르면 전나무숲을 지나 임도에 닿게 된다. 임도를 따라 150미터 쯤 가면 오른쪽으로 봉미산 등산로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계곡의 길이가 상당히 길고 수량이 풍부하며 계곡 주변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가족휴양지나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또한 용문산 입구에서 덕촌삼거리로 우회전해 덕수사거리 좌회전∼지방도 328호선∼비슬고개∼산음교∼용수계곡으로 이어지는 길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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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계곡

* 아름다운 계곡을 끼고 등산을 할 수 있는, 비금계곡 * 비금계곡은 남양주시 수동면의 수동국민관광지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계곡이다. 사방에 서리산, 주금산, 천마산 등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이 계곡은 울창한 숲 그늘이 드리워지고 맑은 물이 흘러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내방리에서 약 1.5km에 걸쳐 있는데,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 높이 540m의 시루봉 등산을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수동면은 물골안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하여 주변에 물골안유원지·수동계곡·검단이계곡 등 경치 좋은 계곡들이 줄지어 있는데, 검단이계곡 입구에서 비금계곡에 이르는 지역과 비금교 부근에 있는 너래바위 일대가 가장 경관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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