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개

은천계곡

대아저수지에서 동상방면으로 길을 가다보면 우암교가 나온다. 우암교에서 직진하면 은천계곡이고 우암교를 건너면 동상으로 향하게 된다. 우암교에서 직진하여 5분여쯤 가다보면 우측으로 대아수목원이 나타난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다리에서부터 계곡은 깊어질수록 주변의 산과 어우러지며 운치를 더한다. 계곡을 따라 연이어지는 아름다운 경치는 여름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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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구곡(선유동계곡)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1∼2km에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7송정(현 송면리 송정부락)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9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 한다.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글자는 없어졌지만 절경은 여전하다.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는 선유동문을 비롯해 경천벽, 학소암, 연단로, 와룡폭, 난가대, 기국암, 구암, 은선암이 9곡을 형성하고 있다.

* 제1곡<선유동문>
선유동문은 백척이 넘는 높은 바위에 새새마다 여러 구멍이 방을 이루고 있다.

* 제2곡<경천벽>
절벽의 높이가 수백척이며 바위층이 첩첩을 이루어 하늘의 지붕인 듯 길게 뻗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 제3곡<학소암>
기암절벽이 하늘로 치솟아 그 사이로 소나무가 조밀하게 들어서 있다. 푸른 학이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

* 제4곡<연단로>
연단로는 위가 평평하고 가운데가 절구처럼 패어 있는데, 신선들이 이곳에서 금단을 만들어 먹고 장수하였다고 전한다.

* 제5곡<와룡폭>
용이 물을 내뿜는 듯이 쏟아내는 물소리가 벼락치듯하고 흩어지는 물은 안개를 이루어 장관이다.

* 제6곡<난가대>
옛날 나뭇꾼이 나무를 하러 가다가, 바위 위에서 신선들이 바둑두며 노니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 도끼자루가 썩어 없어졌다 하여 난가대(爛柯擡)라 한다.

* 제7곡<기국암>
바위가 평평한 바둑판 모양으로 신선들이 바둑을 두고 있어 나뭇꾼이 구경하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5대손이 살고 있더라는 전설이 있다.

* 제8곡<구암>
바위 생김이 마치 큰 거북이가 머리를 들어 숨을 쉬는 듯하여 구암(龜岩)이라 하며, 겉은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고 등과 배가 꿈틀거리는 듯하다.

* 제9곡<은선암>
두개의 바위가 양쪽으로 서 있으며 그 사이로 10여명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다. 옛날에는 통소를 불며 달을 희롱하던 신선이 이곳에 머물렀다 하여 은선암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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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계곡

주왕산에 비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곳으로 방호정이라는 정자로부터 시작되어 백석탄에 이르기까지의 15km 계곡을 말한다. 방호정부근에 병풍처럼 둘러선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은 낙동강의 상류를 이루며, 물가에는 넓직한 자갈밭과 운치있는 숲, 그리고 야영장도 있어,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또한 하천의 바위가 온통 흰색으로 마치 알프스의 연봉을 연상케하는 백석탄 계곡에는 장군대라는 평지가 있는데 이곳은 조선조 인조반정에 가담하였다는 김한룡이라는 사람이 순절한 부친의 갑옷과 투구를 묻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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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안계곡

* 다리안국민관광지의 명소, 다리안계곡 *
다리안계곡은 다리안국민관광지에 있으며 단양에서 고수대교를 건너 계속 직진하면 6km 지점 천동동굴 경유 1km 더 올라가면 된다. 울창한 수목사이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이끼 하나 없는 바위를 휘감으며 청량한 소리를 내고 흐르는 곳. 폭염 속에서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소망해 보는 곳이다.
 
소백산 자락 내밀한 곳을 흐르며 발만 담가도 더위가 싹 달아나는 다리안계곡 다리안 관광지 바로 옆에 계곡이 있으며 국민관광지 편익시설인 원두막, 야영장, 주차장, 매점 등이 있어 가족 피서지로 좋다. 계곡 중간쯤에 용담이라는 작은 소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고하며 큰바위에 용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다고 전한다. 주변에는 단양의 명소인 3대동굴, 도담삼봉, 수상관광인 구담봉, 옥순봉, 소백산관광목장 등이 산재해 있어 한곳에 머무는 단조로움도 피하고 더위탈출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다.
 
* 소백산 깊은 계속을 만날 수 있는 곳, 다리안국민관광지 *
소백산국립공원 진입 관문에 위치한 다리안국민관광지는 단양시내에서 7.1km 떨어진 곳으로서 소백산 깊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줄기가 다리안 관광지를 휘돌아 흐르며 깊은 골짜기에서 배어나오는 상큼한 공기는 찾는 이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곳이다.
 
153,835㎡ 면적에 조성된 관광지내 시설로는 원두막, 주차장, 야영장, 취사장을 비롯하여 소백산 유스호스텔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휴양지로서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을 간직한 다리안계곡을 주위로 3대 동굴과, 소백산 등이 있어 등산과 피서, 휴양을 겸한 관광지로서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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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계곡

남전1리 남전교에서 동쪽계곡으로 약 1㎞지점부터 동아실까지 약 4km 구간이 남전계곡이다. 계곡이 깊고 수목이 울창하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구비구비 기암절벽 밑으로 소를 형성하는가 하면 잔잔히 자갈밭 위를 흐르기도 한다. 계곡 안쪽으로 민가가 없어 전혀 오염되지 않았다. 계곡 중간 중간에는 우기에 도로가 유실된 곳도 있지만 승용차 통행에는 지장 없다. 여름철 집중 호우시에는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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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계곡(설악산)

설악산 내설악의 수렴동계곡에서 쌍폭포에 이르기전에 용아장성의 산봉우리들이 있다. 그 가운데에 위치한 옥녀봉과 7형제 바위를 끼고 용담폭포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귀떼기청봉에 이르는 계곡이 이른바 백운동계곡이다. 산세가 험하여 혼자 등반하는 것보다는 일행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등산이 힘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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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신계곡

수하계곡, 울련산, 검마산을 옆에 두고 있는 본신계곡은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으로 가는 길목에 펼쳐져 계곡길이가 장장 6km에 달한다. 본신계곡은 울창한 숲 주위로 흐르는 물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한다. 무더운 여름날이나 눈 쌓인 겨울철에는 계곡이 한층 아름답고 깊어진다. 경북 내륙 지방과 동해를 이어주는 길목 역할도 한다. 울진으로 가는 길목에 구주령과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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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계곡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887m)에서 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 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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