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

천은사계곡(원주)

* 계곡과 삼림욕의 만난, 천은사계곡(원주) *
원주에서 충주방면으로 20km지점의 양안치고개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주로 향하는 원주의 관문인 양아치고개를 굽이 돌아 오르면 백운산 남쪽에 위치한 귀래면 이곳 정상에서 약 5백여m 가량 19호선 국도를 타고 내려 가면 오른쪽에 조그만 천은사계곡에 다다른다. 지금은 천은사계곡으로 불리지만 30년 전만 해도 이곳은 명주굴로 불리었다.
 
이 계곡 아래쪽 20여 가구 마을 사람이 옹기종기 모여살면서 비가 안오면 제사를 지냈던 곳이 바로 이 명주굴이다. 명주굴은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 연못에 넣으면 모두 들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은 천은계곡이 개발되고 난 후 모습을 감췄다고 한다. 입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나무 등 잡목이 계곡과 함께 빽빽히 어우러져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이다.
 
입구부터 천은사까지 약 5백여m 가량 구간에는 대부분 넓은 바위에 맑고 청아한 물이 흘러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으로도 매우 적합한 곳이다 또 천은사까지의 산길은 대체로 잘 다듬어져 있다.
 
계곡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암반위에 흐르는 깨끗한 물과 울창한 숲은 피서와 더불어 삼림욕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백운산 정상까지 가는 등산로가 있다.
 
* 천은사계곡의 이야기 *
30년 전까지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 연못에 넣으면 모두 들어간다고 해서 이 일대를 명주굴이라고 불렀다. 당시 계곡 아래쪽에는 20여 가구가 살았는데,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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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계곡

남천계곡은 단양에서 고수대교를 건너 595번 지방도 - 가곡면 - 군간교 건너서 우회전 - 영춘방면 522 지방도 - 영춘교 건너 우회전 - 영춘면 하2리 - 왼쪽으로 남천계곡에 접어들어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내에 위치하고 있으며(단양에서 25km), 물이 맑으며 아직까지는 인적이 드물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의 은옥같은 물이,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계곡안의 물은 전혀 오염이 되지 않아 보기드문 물고기들이 많이 서식하며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조성한 야영장 2개소(2,240평)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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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계곡

순천에서 27km 떨어진 조계산 동쪽 기슭으로 이어지는 선암사계곡은 맑고 깨끗하며 조용하다. 계곡 위로는 조선 숙종 39(1713년) 호암대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반원형의 교량인 승선교(보물 400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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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계곡(대현천)

백천계곡은 태백산에서 발원한 옥계수가 해발 650m 이상의 높은 고원을 16km에 걸쳐 흐르면서 만들어낸 계곡이다. 백천계곡은 발원 태백산을 비롯하여 연화봉(1,052m), 청옥산(1,276m), 조록바위봉(1,087m) 등의 높은 산에 폭 감싸여 있어 계곡의 물이 맑고 수온이 낮다. 백천계곡은 물이 맑으며 수온이 낮아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다른 지역에서는 서식하지 않는 열목어가 산다. 열목어가 사는 세계 최남단 지역으로, 열목어의 남방한계선인 셈이다. 열목어는 빙하시대에 살던 어족으로 눈이 붉고 몸통은 은빛이며 눈사이, 옆구리, 지느러미 등에 붉은색의 작은 무늬가 있다.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공해에 민감한 어족으로 물 속에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어야(산소함량 10ppm) 살 수 있다. 이렇게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가 백천계곡에 있다.

백천계곡은 대현리의 연화광업소와 대현 초등학교를 지나 "현불사"라 쓰인 표지판을 따라가면 나온다. 현불사에는 일제의 강제 징용으로 희생된 원혼들을 위로하는 호국영령위령탑이 있다. 백천계곡을 지나 조록바위봉 정상에 올랐다가 백천마을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있다. 이 길은 4시간 정도 소요된다. 2006년 9월 석포면사무소의 지원 아래 백천계곡 태백산등산로에 대형 종합안내판 및 위치 표시판, 위험구간 로프 설치등 일반인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등산로를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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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대천(하천)

시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판대천 경기도와 경계지역으로 간현국민관광지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개천. 삼산천을 흐르는 강물과 주변의 백사장, 기암과 산세가 수려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백사장에는 물놀이와 야영이 가능하다. 강변에서 중앙선열차가 지나는 시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다.   판대천이 있는 간현국민관광지는? 원주시에서 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간현관광지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이다. 강 양쪽에 40-50m 높이의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고목,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강변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맑은 강물이 흐르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객으로 붐빈다.   피서철의 교통혼잡을 피하여 철도를 이용, 간현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매우 교통이 편리하고 야영장 및 취사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어 야영하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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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계곡

수도권에서 가장 이름난 쉼터가 되어 있는 유명산 휴양림을 찾다보면, 휴양림 입구에서 왼쪽으로 어비산 어비계곡이라는 간판을 만난다. 이곳이 자칫 유명산자락의 입구지계곡 인양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다른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이다. 용문산과 유명산 사이에 숨은 듯 있는 어비산자락을 감싸고 도는 시원한 계곡이바로 그 곳이다. 지금이야 작은 개울같은 계곡에 불과하지만 예전에는 물고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뛰어난 계곡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어비(魚飛)다.

어비계곡은 유명산계곡과 어비교에서 합쳐져 사기막천을 거쳐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계곡의 시작은 어비산 어비계곡이라 쓰인 대문같은 현판을 지나면서 부터다. 어비교 옆으로 가일리미술관 이정표가 서 있고, 곧이어 '가평군 지정 어비계곡 문화마을' 이라는 입간판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오른쪽의 계곡 곳곳에 팬션들이 꾸며 놓은 쉼터와 물놀이장이 나타난다. 10개여의 시원한 그늘과 작은 계곡풀장이 죽 이어진다.

이곳을 지나 1.5km 정도를 들어가면 가일2리 마을회관이 있다. 마을회관을 지나면 곧이어 어비2교가 나오고 남쪽 정면으로 어비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매표소를 뒤로하고 물탱크를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어비계곡의 진수를 느끼게 된다. 계곡 양쪽으로는 수림이 울창하여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정도다. 5~6분 정도를 걷다가 오른쪽으로 안경다리를 건너 다소 경사진 길로 올라서면 숲 터널이다. 울창한 숲과 끊임없는 산새 소리들이 오지에 온 느낌을 갖게 한다. 숲터널로 5분 더 가면 산림감시초소 앞 군경계판이 나타난다. 군경계판을 지나면 양평땅이다. 어비계곡의 상류를 넘으면 양평 갈현마을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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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전계곡

오대산국립공원에서 발원한 계곡물은 강릉시 부연동과 양양군 법수치리를 지난 다음 어성전리로 모인다. 이 물은 남대천의 상류로서 양양읍내를 거쳐 동해로 흘러든다.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물을 구비한 어성전계곡은 한여름에도 발을 담그면 뼈 속까지 시릴 정도. 시내물과 계곡을 타고 오르면 양편으로 칡과 다래넝쿨이 한데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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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운계곡

평창읍 뇌운리에 위치하고 있는 뇌운계곡은 평창강 줄기가 S자로 굽이 돌면서 흐르는 폭이 넓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고 시원하다. 또한 곳곳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야영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어우러져 풍광 또한 뛰어나다. 골이 깊고 물이 맑아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강이 넓어 천렵을 하기에도 좋아, 낚시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며, 물속에는 다슬기가 많이 있어 줍는 재미도 쏠쏠 하다. 물가에는 야영을 할 수 있는 곳도 곳곳에 있어 좋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굽이굽이 계곡을 들어가다 보면 강과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수시로 소와 바위가 나타난다. 그 밑으로는 청정담수가 강바닥을 드러내고 쏘가리 · 꺽지 · 메기 등 토종 민물고기가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뇌운계곡 근처에 민박집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서 숙박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뇌운계곡까지 가는 차편이 없기 때문에 방림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혹은 걸어서 가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면서 비포장도로를 걸어서 가는 것도 모처럼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특히, 5월에는 강을 따라 피는 철쭉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계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민박촌은 숙박과 향토음식 등 식사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으며 이 곳의 민박농가에서는 고추 따기, 감자 캐기, 민물고기 잡기 등 농촌체험 의 기회도 제공하여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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