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

가마골계곡

* 기암괴석과 숲, 계곡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 있는 곳, 가마골 *
가마골은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 소재한 용추봉(523m)을 중심으로 사방 4km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계곡이다. 그다지 산이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총 311,000㎡의 넓은 규모에 울창한 숲 사이의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곳곳에 쉼터, 잔디광장, 자연학습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추어 있어 산림욕을 하기에 좋다.
 
가마골은 1986년 부터 관광지로 지정,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편의시설을 갖추면서 최근 가족 단위, 단체그룹의 관광객과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연못이 곳곳에 있어 걸음을 멈추게 한다. 또한 수림도 잘 형성되어 풍부한 그늘을 만들고 있으며 중간 중간 쉬기 좋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다. 또한 자연미는 덜하지만 길이 잘 닦여있고, 곳곳에 주차장이 설치되어 자동차로 계곡 주변 어디에나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계곡물의 수질 보호를 위해 계곡내에서의 본격적인 물놀이는 금지하고 있으며, 대신 물놀이장을 설치해 이를 이용토록 하고 있다.
 
* 가마골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들 *
가마골 안으로 들어서면 기암 괴석사이로 시원스레 하얀 포말을 일으켜 쏟아지는 폭포와 그 아래로 형성된 신비스러운 못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용소이다. 용소에는 용이 지나가며 바위를 뚫고 솟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그래서인지 이곳 주변암반은 억겁의 세월을 통해 계곡물이 암반을 깍아내려 흡사 용이 꿈틀거리며 지나간듯한 자국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용소폭포의 물줄기는 중간에서 암반에 걸려 한차례 바위구멍으로부터 힘차게 공중으로 솟구쳐 오른 후 암반 밑으로 쏟아져 내려 용소를 이루고 있는데, 물이 차고 비교적 수심이 깊다.
용소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로는 용소 위쪽에 설치해놓은 시원정과 출렁다리가 있는데 이곳 또한 가마골의 명물이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시원정에 올라 용소를 감상하노라면, 사방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골짜기 속에서 신비스런 용소의 기운이 느껴지며, 잠시 시간을 거슬러 전설 속에 빠져드는 듯한 착각도 불러일으킨다. 호젓한 계곡 감상과 함께 산행을 겸하고 싶다면 용추 계곡 코스가 적격이다. 용추 계곡으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주변에 원시림과 원추리, 참나리, 금낭화등의 야생화가 어우러져 있어 삼림욕을 겸한 도보 산책코스로도 그만이다. 또한 이곳 등반길에서는 가마골의 명소인 용연 1폭포와 2폭포를 만날 수 있다. 용연2폭포까지는 30분정도 소요되고 등산로는 용추사까지 이어진다. 또한, 이곳 지명의 유래를 입증하듯 인근에 최근 발견된 가마터를 복원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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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동계곡

설악산국립공원의 내설악 지역에 있는 수렴동 계곡은 백담사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의 골짜기를 일컫는 이름이다. 이곳은 수많은 담과 소, 기암괴석 등이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외설악의 천불동계곡과 더불어 설악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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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연계곡

안성면 통안마을 뒤 덕유산 쪽에 반석으로 형성된 계곡과 그 일대를 칠연암동이라 하는데, 무주구천동에 비해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뒤지지 않는다.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는 칠연폭포로 일곱개의 폭포와 못이 연이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폭포는 위에서 아래로 소와 소 사이를 맑은 물이 완만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다.

칠연암동 하류에 있는 용추폭포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기암절벽과 노송, 정자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칠연폭포 아래쪽 계곡 건너에는 조선 말기 의병장 신명선과 의병들이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하여 묻힌 칠연의 총이 있고, 젊은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전라북도 자연학습원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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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일암 반일암 계곡

기암절벽에 옥수청산(玉水靑山) 천지산수사 신묘한 어우러짐으로 절경을 빚어낸 곳이 바로 운일암·반일암이다. 진안읍에서 북쪽으로 정천을 거쳐 24km를 달리면 주천면에 이르고 운장산쪽 주자천 상류를 2km쯤 더 올라가면 운일암.반일암의 장관이 시작된다.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 하는데, 70여년 전만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 뿐이었다 한다. 그래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리워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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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옥계곡

포항시 최북단에 숨은 계곡으로 북으로 청송군 부동면과 영덕군 달산면, 동으로 영덕군 남정면, 남으로 포항시 송라면에 인접하고 있다. 계곡의 길이는 상옥리에서부터 치자면 영덕군과의 경계까지 20여리를 넘는다. 동대산, 향로봉, 내연산 계곡이 합져진 영덕오십천의 발원지이며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고 풍광이 좋아 행락철을 전후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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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계곡

광덕계곡은 백운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작은 폭포, 작은 소 등 깨끗한 물이 일품이다. 가을에는 주위의 백운산, 광덕산, 무학봉, 번암산, 감투봉, 상해봉 등의 단풍이 장관이며, 여름에는 계곡피서가 적합하다. 민박 마을내에서는 산나물, 토종꿀 등 무공해 식품을 구입할 수 있고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 피서지로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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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계곡

* 비경과 자태를 자랑하는 석산계곡 * 양평과 홍천군의 경계지점인 단월면. 이곳에는 봉미산에서 시작되어 홍천강으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소리산을 휘돌며 형성한 석산계곡이 길 옆으로 이어진다. 골이 깊고 숲이 우거져 하늘이 보이지 않으며, 양평의 남한강 지류와는 풍광이 완연이 다른 모습을 띠고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냉기가 흐른다.   물이 맑아 다슬기가 있고, 깊지 않아 물놀이가 쉽고, 숲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준다. 여름이면 반딧불이가 지천을 이룰 정도인 청정구역으로 바위가 많아 석산리라는 지명이 붙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리산과 함께 때묻지 않은 비경과 자태를 자랑하며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울린 절경을 보여준다.   * 석산 계곡을 100% 즐기려면? * 계곡 가까운 곳에 참진흙에서 솟아나는 석간수는 물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으며 펜션도 몇채 들어서 있다. 폐교된 산음분교에서 생골 마을 삼거리 오른쪽으로 포장길이 뚫려있다. 포장길이 끝난 마을에서 오른쪽 길로 300m를 오르면 전나무숲을 지나 임도에 닿게 된다. 임도를 따라 150미터 쯤 가면 오른쪽으로 봉미산 등산로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계곡의 길이가 상당히 길고 수량이 풍부하며 계곡 주변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가족휴양지나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또한 용문산 입구에서 덕촌삼거리로 우회전해 덕수사거리 좌회전∼지방도 328호선∼비슬고개∼산음교∼용수계곡으로 이어지는 길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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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어라연 일원

* 동강 비경 중 으뜸, 어라연 일원 * 어라연 계곡은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어라연은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월 동쪽을 흐르는 동강 윗줄기 12km 쯤에 있는 어라연은 영월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움에 감싸인 계곡이다. 거운리 나루터에서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물줄기가 나누어지는 어라연이 나오는데, 양쪽 기슭의 천길 낭떠러지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늙은 소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또 불상같기도 하며 또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그 모양이 새로움을 자아낸다.   * 어라연의 볼거리 * 어라연 일운은 인제 내린천, 철원 한탄강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래프팅 코스이기도 하다. 또한, 돌단풍, 부처손 등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어름치,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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