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개

열두개울

열두개울은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이 손잡고 선경을 빚는다. 선녀바위, 무장소, 보안소, 만장바위, 평바위, 도라소, 돌묵소, 봉바위, 쌍무소, 용수골소 등의 명소가 10리에 걸쳐 펼쳐진다. 옛날, 다리가 없던 시절에 법수동에서 덕둔리로 가려면 열두차례나 개울(산내천)을 건너야 했다고 한다. 지금은 5개의 다리가 놓이고 길이 뚫려 교통이 편리해졌지만 `열두개울' 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인근에는 1992년 12월에 온천지구로 지정받은 포천시 소재 신북온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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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천(하천)

사시사철 물이 많은 수입천은 전체 34.8km에 이르는 긴 하천이다. 수입면 청송령에서 발원하여 문등리와 방산면 건솔리, 송현리, 장평리, 현리, 금악리, 오미리를 우회하여 파로호로 유입된다. 하천 구간이 길고 물이 맑아,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극심한 한해에도 전혀 피해를 받지 않는 천혜의 지역이다.
또한, 하천 곳곳에는 기암괴석이 넓게 자리하여 편안히 쉬기도 좋다. 봄철에는 하천 변에 밀집 자생하는 물철쭉꽃이 수를 놓은 듯 피어나는 보기 드문 광경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장평리에 위치한 직연폭포는 수입천 물줄기가 곧바로 떨어진다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파로호와 만나는 수입천 하류부는 파스탕 계곡으로 불린다. 수입천에는 특산종의 희귀어종인 어름치, 천연기념물 황쏘가리가 방산면 오미리 수입천 수계에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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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찰비)계곡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벽계(찰비)계곡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경이 즐비한데 한우산을 끼고 흐르는 계곡이 찰비계곡이다. 이 계곡의 골짜기에는 천연의 요새처럼 석벽이 들러있어 그 모양이 성벽을 방불케하여 이름지어진 한우산성이 있다. 찰비계곡은 사시사철 맑은 물이 구비치고 흘러서 폭포를 만들어 일대장관을 이루는 천하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흐르는 폭포수는 곳곳에 소를 만들어 놓았는데 각시소와 농소, 아소 등이 유명하고 여기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폭포수와 웅덩이의 물이 너무 맑아 주위에 아름다운 숲들이 물에 비쳐서 선경을 그려내고 있다. 그래서 여름철과 가을철에 많은 관광객이 찰비계곡을 찾고 있다. 지금은 계곡아래쪽에 있는 벽계관광지와 벽계저수지 등으로 인해 종합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어 야영객과 낚시꾼 등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저수지와 계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 의령 벽계관광지

의령군 궁유면과 유곡면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79년에 만든 벽계저수지와 봉황대·벽계계곡 등을 연결하여 조성한 관광지이다. 저수지는 산과 산을 가로막아 만들었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 잉어와 향어·빙어 등 어종이 다양하여 낚시터로 인기있다. 저수지를 따라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 경치가 아름답다. 저수지 상류에 야영장이 있고 남서쪽 상류에는 민속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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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동계곡

성주사지 동쪽으로 2km에 위치한 계곡이다. 기암절벽에 피어나는 단풍은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하고 계곡을 타고 흐르는 옥수는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4km에 달하는 계곡 중간지점에 주막집이 있어 동동주 한잔으로 여독을 풀며 자연을 즐길 수 있고 또한 선경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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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어라연 일원

* 동강 비경 중 으뜸, 어라연 일원 * 어라연 계곡은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어라연은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월 동쪽을 흐르는 동강 윗줄기 12km 쯤에 있는 어라연은 영월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움에 감싸인 계곡이다. 거운리 나루터에서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물줄기가 나누어지는 어라연이 나오는데, 양쪽 기슭의 천길 낭떠러지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늙은 소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또 불상같기도 하며 또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그 모양이 새로움을 자아낸다.   * 어라연의 볼거리 * 어라연 일운은 인제 내린천, 철원 한탄강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래프팅 코스이기도 하다. 또한, 돌단풍, 부처손 등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어름치,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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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동계곡

설악산국립공원의 내설악 지역에 있는 수렴동 계곡은 백담사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의 골짜기를 일컫는 이름이다. 이곳은 수많은 담과 소, 기암괴석 등이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외설악의 천불동계곡과 더불어 설악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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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천골

* 청양군의 숨은 명소, 냉천골 * 냉천골은 칠갑산 산자락 마을인 마치2리에 있는 계곡이다. 골이 좁고 깊어 여름철에도 발이 시릴 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물이 흐른다. 나무가 계곡을 뒤덮어 터널을 이루어 햇빛을 보기 어려울 정도다. 여름철에는 많은 피서객이 모여 들며 최근 모텔과 여관, 식당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등 피서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뚫리고, 36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아올 수 있다.   * 냉천골이 위치한 마치리에 대하여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에 있는 리(里)이다. 칠갑산(七甲山) 동쪽에 위치하며, 전형적인 중산간 지역이다. 동쪽에는 잉화달천(仍火達川)이 남류한다. 자연마을로는 구를(구을), 새말(사점), 재징골(자점동) 등이 있다. 구를은 뒷산에 깊이 약 5m의 굴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새말은 마을 위쪽에 사기점이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고, 재징골은 자기점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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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계곡

* 계룡산 계곡 중 가장 빼어난, 갑사계곡 * 계룡산국립공원에 있는 7개의 계곡 중 가장 빼어난 갑사계곡은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만큼 시원하다. 가을에는 "춘마곡 추갑사"라고 할 정도로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 특히 5리숲이라고 불리는 갑사 진입로는 가을이면 단풍으로 벌겋게 달아올라 장관을 이룬다. 사찰 입구에 철당간지주, 부도, 동종 등 문화 자원이 많이 있다. 용추교에서 용문폭포 구간은 탐방로와 계곡이 인접해 있어 산행 시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어 1일 산행코스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가는 사찰, 갑사 *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우거진 계룡산의 서북쪽 기슭에 위치한 절이다. 공주에서 19km 떨어져 있고, 동학사에서 도보로 3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에 있다.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암시해주듯이 갑사의 가을 단풍은 더없이 아름답다. 삼국시대 초기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 갑사는 계룡갑사,갑사,갑사,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리워 왔으며, 통일신라 화엄종 십대사찰의 하나였던 명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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