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해수욕장
충남 태안에 위치한 사목해수욕장은 백사장길이 1km, 너비 200m, 면적 20㏊, 경사 6˚, 안정수면거리 150m로, 태안반도 북쪽의 이원반도에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바다에서 모래가 많이 밀려와 모래층이 두텁고 고우며 해변 경관이 빼어나지만
이원반도에서도 북부권에 있어 잘 알
해수욕장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 ||
전화번호 | 041-670-2767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사목힐링캠프 태안캠핑농원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바다랑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안 둘레길캠핑장( 구 아우라)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7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안 솔향기길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5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꾸지나무골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안 볏가리마을, 1.9km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볏가리길 62 (이원면)
* 농촌체험과 갯벌체험 모두 가능 * 서해바다와 가로림만 사이에 길게 뻗은 이원반도에 자리잡은 이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농촌체험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언뜻 보면 들녘이 많아서 농사에만 의존하는 듯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어업도 활발한 반농반어의 바닷가 마을이다.지금도 추수가 끝난 뒤의 논에 볏가리를 세우는 풍속이 남아 있어 ‘볏가리마을’로 불리게 됐다. 이처럼 농어촌의 풍속과 풍경을 모두 지닌 덕택에 농촌체험, 갯벌체험이 동시에 가능하다. 마을 서쪽의 바닷가 절벽엔 구멍바위가 있는데, 이 구멍을 통과하며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옛날부터 아들 낳기를 바라는 아낙네의 발길이 잦았다고 한다. 또한, 이 구멍바위로 바라보는 일몰 광경이 인상적이다. 태안군은 갯벌이 잘 발달해 있는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볏가리 마을은 지역 주민들의 친절한 도움 속에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마을 앞 갯벌에서는 '쏙'잡이, '굴'잡이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먹거리] 바지락칼국수, 우럭회, 밀국낙지탕, 생굴 무침회 등
출처 : 한국관광공사* 농촌체험과 갯벌체험 모두 가능 * 서해바다와 가로림만 사이에 길게 뻗은 이원반도에 자리잡은 이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농촌체험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언뜻 보면 들녘이 많아서 농사에만 의존하...
고파도, 4.2km
주소 :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리
서산시 팔봉면 북쪽 해상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으로 지역 주민 외에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아주 드문 섬이다. 청정지역으로 해산물이 많이 잡혀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古波島' 라는 섬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파도가 아름답다. 태안반도와 서산 땅끝이 옴팍하게 패여, 파도와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로가림만에 안겨있어서 파도라고 할 것도 없이 잔잔하게 다듬어진 물결만이 밀려온다. 이 물결에 실려온 고운 모래는 고파도 해변에서 황금빛 모래 사장을 이루고, 해마다 6월이 되면 붉은 해당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특히, 이곳의 해당화는 순수 야생이어서 색깔이 더욱 곱고 자태가 건강하다. 이렇듯 붉은 해당화와 누런 모래밭, 쪽빛수평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섬의 면적은 총 1.23㎢이고, 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69.1m, 해안선의 길이는 약 5km 정도이다. 수산업의 중심지로서 부근 바다에는 조기, 새우 등이 많이 잡히며 연안의 개펄에서는 바지락 같은 조개류의 양식업도 성하다. * 면적 : 1,040,000㎡
출처 : 한국관광공사서산시 팔봉면 북쪽 해상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으로 지역 주민 외에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아주 드문 섬이다. 청정지역으로 해산물이 많이 잡혀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古波島' 라는 섬이름에서도 알 수 ...
방갈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6.7km
주소 :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예로부터 바닷가에 학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하여 학암포라 불리는 이곳은, 태안반도 최북단이자 국내 유일의 태안 해안국립공원구역으로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잘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예로부터 만리포, 몽산포와 더불어 유명해수욕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학암포의 가장 큰 매력은 해수욕장과 포구가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 점이다. 해수욕장의 한쪽 끝에 방파제가 있고, 그 방파제 안쪽이 포구이다. 수평선 위에 펼쳐진 점점이 작은 섬들은 한 폭의 한국화같고, 붉게 타오르는 석양은 서정적이고 낭만적이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예로부터 바닷가에 학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하여 학암포라 불리는 이곳은, 태안반도 최북단이자 국내 유일의 태안 해안국립공원구역으로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잘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예로부터 만리포,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