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산 491

화악산

경기 5악 중의 으뜸인 화악산(1,468m)은 강원도와 경기도를 가르는 분기점에 우뚝 솟아있는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이다. 화악산을 중심으로 동쪽에 매봉, 서쪽에 중봉이 위치하며 이들을 삼형제봉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발원하는 물은 화악천을 이루며 가평천의 주천이 되어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정상 주변은 군사지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가까운 곳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점이 아쉽다. 지금은 정상 서남쪽 1km 거리에 있는 중봉 산행으로 화악산 정상을 대신하고 있다. 화악산 주능선에 오르면 가평, 춘천 일원을 굽어볼 수 있어 산행의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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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산

속초 8경 중의 하나로 해발 230.8m이고 주변에 소나무가 무성하여 그 푸르름으로 인해 청대(靑垈)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속초 소야 8경(所野 8景)에는 우뚝 솟은 산이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과 같다하여 청대화병(靑垈畵屛)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등산은 30분 가량이면 무리없이 산에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보는 시가지와 동해 일출 그리고 손에 잡힐듯한 울산바위, 달마봉 등 병풍처럼 전개되는 설악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여행자들의 지친 심신을 일순간에 해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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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대산

* 각각의 봉우리에 불교의 이름이 있는 산, 구봉대산 * 구봉대산(870m)은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사자산 법흥사 적멸보궁의 천하복지 명당터를 보호하는 우백호의 역할을 하는 산으로 아홉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구봉대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백덕산-사자산 능선의 연장선상에 있는 지능선으로 법흥리의 적멸보궁과 법흥사를 싸안으며 계속 뻗어나가 한 줄기는 주천강을 향해 가고 한 줄기는 법흥리의 버스 주차장 남쪽으로 뻗어 있다.     구봉산은 각 봉우리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을 봉우리 명칭으로 사용하여 이색적인 감흥을 주고 있다. 인간은 태어나 유년과 청년, 중년, 노년의 단계를 거쳐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불교의 윤회설에 따라 9개의 봉우리마다 심오한 인생의 뜻을 담아놓은 주능선은 기암과 노송의 군락이 어우러져 동양화의 화폭에 들어와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운 산이다.   산행은 클라이밍이 필요한 봉우리도 있어 모두 오르기는 어렵다. 위험한 코스일 경우 길이 바위 아래로 나 있어 별 어려움은 없다. 코스를 따라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암봉들은 테라스 형이고 연화봉·백덕산 쪽은 단애를 이루고 있어 전망이 좋다.   * 불교의 윤회설에 따른 봉우리 이름 * 구봉산은 불교의 윤회설에 따라 봉우리의 이름을 지었다. 제1봉은 양이봉이다. 양이봉은 인간이 어머님 뱃속에 잉태함을 나타낸다. 제2봉 “아이봉”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을 나타내며, 제3봉 “장생봉”은 인간이 유년, 청년기를 지나는 과정을 의미한다. 제4봉 “관대봉”은 인간이 벼슬길에 나아감을 의미하며, 제5봉 “대왕봉”은 인간이 인생의 절정을 이룬 뜻을 의미한다. 제6봉 “관망봉”은 지친 몸을 쉬어감을 의미하며, 제7봉 “쇠봉”은 인간의 병들고 늙음을 의미하며, 제8봉 “북망봉”은 인간이 이승을 떠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제9봉은 “윤회봉”으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불교의 윤회설에 근거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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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

* 네 가지의 재보가 있는 산, 사자산 * 사자산은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과 횡성군 안흥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높이 1,181m의 산이다. 지능인 연화봉 석굴에 많이 있었다는 꿀과 먹을 수 있는 흙인 전단포, 칠기의 도장 재료인 옻나무와 산삼 등 네 가지 재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명 사재산(四財山)이라고 불리었다 한다. 일설에는 금. 은. 동이 많이 채굴되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한다.   절골을 사이에 두고 백덕산(1,350m)과 마주한 사자산은 남쪽 능선 끝자락으로 그림처럼 수려한 구봉대산(870m)을 위시해 곳곳에 기암과 폭포를 가지고 있으며, 골이 깊어 많은 수량과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인 법흥사가 자리하고 있다. 사찰로 들어가는 오솔길의 소나무 숲이 장관으로 특히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산이다.   * 사자산의 볼거리, 법흥사 * 법흥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 보궁 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신라 진덕왕 647년경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사자산사’라 명칭되었으나, 1939년 중 수불사시 사자산적멸보궁이라 개칭하였다. 법흥사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흥녕사이다.   당시 징효대사는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다가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정선 정암사 등에 나누어 봉안하고, 이곳에 적멸보궁형 법당을 세웠다. 때문에 적멸보궁 안에는 부처의 삼존불이 없고 뒤쪽으로 뻥뚫린 창만 하나 나 있다. 이것은 산 전체가 부처의 몸이라고 전하는 법흥사 적멸보궁의 뜻이라 한다.   법흥사는 한때 2천여 명의 수도승이 운집하기도 했던 큰 가람이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인해 절간을 모두 소실하고 현재는 적멸보궁과 심우장 , 요사채, 징효대사보인탑비,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남아있다. 법흥사에서 적멸보궁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경승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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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진 두타산은 높이 1,352m로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을 품은 산이다. 두타산은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1km의 계곡에는 무릉계곡을 비롯하여 두타산성, 금란정, 용추폭포, 쌍폭포와 삼척쪽으로 오십천, 천은사 등의 수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등산객의 발길을 쉬어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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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정선읍 회동리, 북평면 숙암리에 위치하면 우리나라의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가리왕산은 각종 수목이 울창하고 산삼을 비롯한 약초, 산나물이 풍부하다. 청명한 날에는 정상에서 동해바다를 관망할 수 있으며, 회동계곡의 깨끗한 물과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의 통나무집의 숙박이 오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다.(해발 1,560.6m)
회동계곡은 용탄천의 발원지며 맑은 물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고, 주변에는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백설의 은세계를 이루어 4계절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1993년부터 회동계곡에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통나무집, 야영장, 캠프화이어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하계휴양지로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맑은 계곡으로는 북평면 항골계곡과 북면 자개골의 경치도 가히 견줄 만하다.

가리왕산 8경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수려하고, 활엽수 극상림이 분포해 있으며, 전국적인 산나물 자생지로 유명하다. 특히,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산림청 100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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