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강,호수 140

소양호(인제)

충주호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소양호는 1967년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높이 123m의 소양댐이 착공되면서 호수가 형성되었다. 춘천~인제간 60㎞의 긴 물길은 내설악을 연결하는 수상 관광로로서 주변의 아름다운 산과 강이 어우러지는 환상의 여로로서 감탄을 자아낸다. 소양호 상류인 인제지역에는 붕어, 잉어, 향어, 쏘가리, 빙어 등 풍부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많은 낚시꾼들이 관광을 겸해 많이 찾고 있다. 1993년부터 마을 관리 휴양지로 군축교, 부평, 관대리, 상수내리낚시터를 지정하여 마을이나 노인회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12월~3월까지 군촉교 부평리 일부호수에 얼음이 얼면 간단한 얼음낚시 채비로 빙어낚시를 하며 현장에서 빙어회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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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정선)

소금강은 화암팔경 중 제6경으로서 정선군 동면 화암 1리에서 몰운 1리까지 4km 구간에 백전리 용소에서 발원한 어천을 중심으로 좌, 우에 100~150m의 기암절벽이 있는데 그 기묘하고 장엄한 형상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하여 소금강이라 알려진 명승지이다. 이 밖에도 소금강의 정문과 같이 어천을 사이에 두고 좌, 우에서 있는 사모 관대바위와 쪽도리바위, 신선 삼형제가 놀았다는 삼형제바위, 독수리집이 있어 항상 독수리가 날고 있다는 평화바위, 조그마한 동굴 속에서 오고가는 관광객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두꺼비 모양의 돌두꺼비바위 등 정교한 형상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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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송지호는 호수 둘레가 4km인 동해안의 청정한 석호로 1977년에 주변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자연호수와 죽도가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송지호 해수욕장과 왕곡마을, 해양심층수단지, 철새관망쉼터 등 주변 연계 관광여건이 매우 좋고 오호리항 포구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어 테마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겨울철에는 고니 등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재첩이 채취되는 이 곳에서는 채취시기에 소규모 마을축제로 "송지호 재첩잡이체험축제"를 개최하여 관광객에게 재첩을 직접 채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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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섬

춘천댐 담수로 인하여 생긴섬으로, 섬내 환경보존이 잘되어있고, 축구장(잔디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구장, 풋살장 및 수변산책로, 상설무대공연장, 화장실, 급수시설 등 레포츠와 자연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휴양지로서 섬내에 많은 수목이 자연스럽게 밀집되어 있어 드라마, 영화 등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명소이다. 붕어섬휴양지는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한 4계절 녹색체험휴양지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붕어섬 주변에는 다량의 민물어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배스낚시터로 유명하다. 붕어섬에 진입하는 방법도 승용차를 이용해 바로 붕어섬까지 진입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시간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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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강릉)

남대천은 강릉시 남쪽에 있는 강으로 대관령과 삽당령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성산면 오봉에서 합쳐져 강릉시를 지나 동해로 들어간다. 특히 남대천 상류에 우거진 소나무숲은 강릉시의 경관을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강릉의 농업용수와 상수도의 수원지 역할을 하는 젖줄이다. 1992년 남대천 정화사업이 시행되어 둔치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남대천 주변으로 단오공원, 강릉단오문화관(http://www.danocenter.kr), 임영관살문 관아유적지 등이 있다. 매년 음력 5월 5일이면 이곳 둔치에서 단오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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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영랑호는 속초시 서북쪽 장사동,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에 둘러싸인 둘레 8㎞, 넓이 약 1,190,088m²(36만 평)의 자연호수이다. 영랑호라 명명된 것은 신라의 화랑인 '영랑'이 이 호수를 발견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주변에는 속초 8경의 하나인 영랑호 범바위가 있어 호숫가에 범의 형상으로 웅크리고 앉아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다. 영랑호 주변(속초의료원 뒤 남서쪽)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가 여러개 모여 있다. 이를 관음암(觀音岩)이라 한다. 전설에 의하면 오랜 옛날 이곳에 수목이 우거지고 인적이 드물때 어느 도사가 이곳에 수도를 하는 중에 관음보살이 나타나 득도를 도왔다고 하여 관음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영랑호 변에서는 아득한 옛날에는 화랑과 도사들이 찾아와 수도를 했고 지금은 이름난 궁사들이 궁도를 연마하는 활터도 있으며, 춘하추동 4계절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침이면 수많은 속초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다. 지금은 철새의 도래지로 유명하다. 특히 백조의 무리인 고니떼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10월 하순에 우리나라에 와서 이듬해 4월 되돌아가는 겨울 철새이다. 고니 외에 청둥오리, 가창오리까지 함께 날아들어 늦가을부터 봄까지의 월동 기간에는 철새의 군무로 장관을 이루는 영랑호변이다. 옛날부터 영랑호는 낭만이 깃든 호수로 이름나 영랑호를 주제로한 시도 많다. 영랑호는 유원지개발 사업으로 둘레 8km, 넓이 약 1,190,088m²(36만 평)의 부지에 콘도시설이 일부 건립되었고 9홀의 골프장이 있으며 카누경기장이 있어 심신 수련장소로, 드라이브 코스로, 산책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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