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도시자연공원
은평구에서 제일 큰 산인 봉산은 그 명성에 걸맞게 갈현2동, 구산동, 신사동, 증산동, 수색동에 산자락을 드리우고 있다. 봉산은 곳곳에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봉산에서는 다른 산에서는 보기 힘든 자작나무나 마가목, 가막살나무, 고광나무 같은 수종도 관찰할 수 있고, 자생종이지만 비교적 귀한 야광나무나 아그배가 개체수로는 제
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서울 은평구 갈현2동 , 구산동, 신사동, 증산동, 수색동 | ||
전화번호 | 02-351-6503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은지가족야영장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을공원 노을캠핑장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5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북한산 둘레 캠핑장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 둘레캠프는 서울 은평구 연서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은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 3.7k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한국영상자료원은 필름 보관고, 영화라이브러리, 시네마테크, 영화박물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영화 1천편을 디지털화해 VOD서비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비디오, DVD 영화는 수집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모두 갖춰놓았다. 또한,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작 컬렉션도 마련돼 있다. 과거 20여 년에 걸쳐 축적된 인디영화들을 총망라해 1천 여 편 규모의 독립영화아카이브를 구축했고, 영상자료실 내에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일반 대중을 상대로 VOD 및 DB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한국영상자료원은 필름 보관고, 영화라이브러리, 시네마테크, 영화박물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영화 1천편을 디지털화해 VOD서비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비디오, DVD 영화는 수집 가능한 범위 ...
북한산국립공원(서울), 4.9km
주소 : 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 종로구, 강북구, 성북구, 고양시
북한산은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총면적(도봉산 포함)은 80.669㎢다. 북한산의 정상은 백운대(836.5m)·인수봉(810.5m)·만경대(799.5m)로 조선시대에는 삼각산(三角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는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의 만경대(萬景臺, 일명 국망봉)의 세 봉우리가 삼각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삼봉산(三峰山, 세봉오리로 이루어진 산), 화산(華山, 꽃이 만발하는 산) 또는 부아악(負兒岳,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모습) 등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북한산으로 불리게 된 것은 조선 숙종때 북한산성을 축성한 뒤부터라고 추정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북한산은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총면적(도봉산 포함)은 80.669㎢다. 북한산의 정상은 백운대(836.5m)·인수봉(810.5m)·만경대(799.5m)로 조선시대에는 삼각산(三角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는 최고봉 백...
진관사(서울), 4.9km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동)
문의 : 02-359-8410
진관사는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아 왔다. 진관사(津寬寺)의 연혁은 고려 제 8대 현종(顯宗)원년 서기 1010년에 현종이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서 창건 하였다고 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명령에 의하여 조종선령(祖宗仙靈)과 순국충열(殉國忠烈), 희생당한 고려 왕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춘ㆍ추로 수륙대재(水陸大齋)를 장엄하게 베풀어 왔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들을 위한 독서당을 진관사에 세우고 성상문, 신숙주, 박팽년 등과 같은 선비들을 독서하게 했다고 한다. 한국 동란 때 공비소탕의 일환으로 사찰을 잿더미로 만들고 말았다. 1963년 비구니 진관(眞觀)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30여 년간 복원 불사를 하여 지금의 가람으로 일신 중창하였다. 건물로는 대웅전, 명부전, 나한전, 칠성각, 독성각, 나가원, 홍제루, 동정각, 동별당, 요사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에는 본존불인 석가모니불과 협시보살로는 미륵보살과 제화갈화보살을 모셨으며,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십대 대왕을 모셨으며,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 십륙나한상을 보셨다.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서울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면서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진관사는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아 왔다. 진관사(津寬寺)의 연혁은 고려 제 8대 현종(顯宗)원년 서기 1010년에 현종이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