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
전라북도의 서남단 서해의 고군산군도와 위도 앞바다로 돌출하여 장장 99km에 이르는 해안선과 북쪽으로는 새만금과 남쪽 해안은 곰소만으로 둘러싸인 변산반도는 천혜의 명승지로 이 일대를 묶어 변산반도 국립공원이라 일컫는다. 안쪽 산악지대를 내변산, 그 바깥쪽 바다주변을 외변산으로 구분한다. 내변사의 중심은 변산반도의 최고보인 의상봉(509m)을 비롯하여 남서쪽의
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 진서면, 상서면, 하서면 | ||
전화번호 | 063-584-7807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내소힐링캠프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변산해수욕장 야영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변산오토캠핑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돌개 마실 캠핑장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야영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래구곡, 2km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문의 : 063-580-4713
* 아홉 곳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 망포대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내변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따라 암반을 따라 구비 구비 흘러 직소폭포에서 그 힘찬 용트림을 한다. 그 기백은 다시 백천과 합류 잠두 마을의 암지까지 20여km 의 긴 물줄기가 아홉 곳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으니 이곳이 봉래9곡이라 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신선대 신선샘에서 발원한 계류가 직소폭포를 지나 해창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 무릉도원과 같은 아름다운 상상의 산, 봉래 * 제1곡 대소, 제2곡 직소폭포, 제3곡 분옥담, 제4곡 선녀탕, 제5곡 봉래곡을 거쳐 제9곡 암지까지 아홉 곡의 명승을 2㎞에 걸쳐 흐른다. 그 중에 봉래곡의 넓은 바위 위에 봉래구곡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아홉 곡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이 되었다. 봉래란 무릉도원과 같은 상상의 산을 이르는 말로 봉래구곡 중 가장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다. 봉래곡에는 봉래구곡이란 한자가 쓰여져 있는데 그 옆에 작은 글씨로 김철곤이라는 이름이 음각되어 있는데 그 사람이 쓴 것처럼 여겨지는 증거가 없다. 두 번째 추측은 실상사에서 효령대군이 잠시 기거하였는데 이때 효령대군을 보러온 양령대군이 봉래곡의 아름다움을 보고 바위에 글을 새겼다고 전주이씨 족보에 전해지고 있다. * 22.5m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 * 계류를 따라 1㎞ 정도 내려가면 높이 22.5m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와 함께 변산8경의 제1경인 직소폭포가 나온다. 실상용추라고 불리는 폭포 아래의 둥근 소(沼)는 수심이 깊어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직소폭포를 지난 물이 계속해서 작은 폭포와 소를 이루며 흐르다가 계곡 분기점이 되는 삼거리에 이르면 실상사터가 나온다. 서쪽 바위 능선 길을 따라 가면 숲속 깊은 곳에 월명암이 있고 변산8경의 하나인 낙조대가 5분 거리에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홉 곳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 망포대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내변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따라 암반을 따라 구비 구비 흘러 직소폭포에서 그 힘찬 용트림을 한다. 그 기백은 다시 백천과 합류 잠두 마을의 ...
분옥담과 선녀탕, 2.3km
주소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52 (변산면)
문의 : 063-584-7087
직소폭포의 둥근 소에서 떨어진 물이 다시 흘러 꺾이고 감돌아 반석위로 흐르는 물줄기는 다시 흘러 제2, 제3 의 폭포를 이루며 계류를 흘러가면서 아기자기한 명소를 만든다. 용소에서 흘러나와 또 다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 물이 잠시 쉬어가며 계곡에 형성된 2개의 맑은 연못 형상이다. 그 첫 번째가 분옥담이고, 그 밑에 선녀들이 즐겨 목욕을 하면서 놀았다는 자연의 욕조인 선녀탕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직소폭포의 둥근 소에서 떨어진 물이 다시 흘러 꺾이고 감돌아 반석위로 흐르는 물줄기는 다시 흘러 제2, 제3 의 폭포를 이루며 계류를 흘러가면서 아기자기한 명소를 만든다. 용소에서 흘러나와 또 다시 폭포를 ...
부안 낙조대, 3.4km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문의 : 063-582-7808
월명암 바로 뒷편 산봉우리에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등성이에서 서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가 우뚝 솟아 올라 있는데 이 곳이 바로 낙조대이다. 낙조대의 절경은 동해안의 낙산의 일출과 서해안의 부안 낙조대의 일몰로 양대절경을 이룬다. 전망도 좋아 변산의 전모가 한 눈에 들어온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월명암 바로 뒷편 산봉우리에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등성이에서 서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가 우뚝 솟아 올라 있는데 이 곳이 바로 낙조대이다. 낙조대의 절경은 동해안의 낙산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