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화천)
강원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 포천군의 군계(郡界)를 이루는 산으로 높이는 1,046m 이며 복주산(伏主山)·석룡산(石龍山)·가리산(加里山) 등과 함께 태백산맥에서 갈라지는 광주산맥의 일부를 구성하며, 산용(山容)이 웅장하다. 북한강수계와 한탄강수계의 분수계에 위치하여 양 하천의 지류들이 발원한다. 광덕산은 주로 규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설경
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2 (광덕고개쉼터) | ||
전화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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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광덕계곡은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별이빛나는밤에는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8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마음이 머무는 곳은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6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산방환담은 강원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광덕그린농원 야영장은 강원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덕계곡, 1.6km
주소 :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1∼2리
광덕계곡은 백운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작은 폭포, 작은 소 등 깨끗한 물이 일품이다. 가을에는 주위의 백운산, 광덕산, 무학봉, 번암산, 감투봉, 상해봉 등의 단풍이 장관이며, 여름에는 계곡피서가 적합하다. 민박 마을내에서는 산나물, 토종꿀 등 무공해 식품을 구입할 수 있고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 피서지로서 안성맞춤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광덕계곡은 백운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작은 폭포, 작은 소 등 깨끗한 물이 일품이다. 가을에는 주위의 백운산, 광덕산, 무학봉, 번암산, 감투봉, 상해봉 등의 단풍이 ...
선유담계곡, 4.3km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673
문의 : 031-538-2114
포천 8경 중 5경으로 이동면 도평리 백운동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하여 선유담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백운산 기슭을 끼고돌며 구비치는 영평천 상류 계곡으로 물빛이 푸르고 참 곱다. 물에 잠긴 깎아지른 암벽 그림자도 좋거니와 암벽에 반사되는 물빛도 아름답다. 암벽에는 선유담이라는 세 글자가 암각되어 있는데 이는 임진왜란때 양사언 선생이 썼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선유담 계곡은 10km가 넘는 길이에 계곡은 물이 맑으며 봄.가을로 신선하다. 특히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앉은 계곡은 벼랑과 울창한 숲을 등지고 있어 한나절 내내 계곡물에 해가 들지 않아 신선하기가 한층 더 깊다. 상류 계곡에는 10여 가구가 상주하고 있으며 민박과 음식점을 겸하고 있어 먹는 것도 크게 불편이 없다. 대부분이 토속 음식이지만 최근에는 레스토랑을 겸한 분위기있는 업소도 생기고 있다. 또 백운계곡으로 잠시 넘어가면, 유명한 이동갈비가 있다. 주변 곳곳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큰 불편없이 당일코스로 다녀올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포천 8경 중 5경으로 이동면 도평리 백운동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하여 선유담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백운산 기슭을 끼고돌며 구비치는 영평천 상류 계곡으로 ...
흥룡사, 5.3km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236-73
문의 : 031-535-7363
백운산 흥룡사는 종선사의 말사로 이동면 도평리에 있는 해발 904m의 백운산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절터를 정할때 나무로 만든 세마리의 새를 공중에 날려 보냈는데 그 중 한마리가 백운산에 앉아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고 한다. 창건했을 때는 내원사라 하였고, 대웅전 등 법당이 4동에 이르는 대규모 사찰이었다. 1786년 중건하며 백운사라 이름을 고쳤다가 1922년다시 중수하면서 흑룡사로 절 이름을 고쳤다. 그 후 오늘날의 흥룡사로 바뀌었다. 흥룡사에는 세종의 친필이 보존되어 있다. 흥룡사 주변에는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는 약수터가 있고, 흥룡사 뒤쪽에는 신선들이 내려와 목욕을 즐겼다는 약 1km의 선유담 비경이 펼쳐져 있다. 울창한 수림이 흥룡사에서부터 펼쳐져 있으며 마치 큰 산에라도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반석위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계류며 크고 작은 담소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계곡의 길이는 무려 10km로 곳곳에 넓은 공터와 수림지대, 반석지대가 연이어져 있어 쉴 만한 곳이 많은게 특징이다. 20분쯤 올라가면 계곡이 갈라지는데, 그 중 왼쪽 계곡이 주 계곡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백운산 흥룡사는 종선사의 말사로 이동면 도평리에 있는 해발 904m의 백운산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절터를 정할때 나무로 만든 세마리의 새를 공중에 날려 보냈는데 그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