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봉산
한계령 남쪽으로 보이는 점봉산은 1,424m로 설악산 대청봉과 남북으로 마주보며 설악산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 ||
전화번호 | 033-672-2883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오아시스정글은 강원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기타 사이트가 총 3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아니오니계곡은 강원 인제군 북면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색 산새소리캠핑장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리벨리는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온수샤워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색주전골, 2.7km
주소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 1-1
문의 : 033-672-2883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옛날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위폐를 만들었다 하여 주전골이라 한다. 주위에 선녀탕, 독주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제 2오색약수터가 있어 산행의 갈증을 씻어주며 산길은 평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옛날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위폐를 만들었다 하여 주전골이라 한다. 주...
오색약수터, 3.9km
주소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문의 : 033-672-2883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
필례약수, 3.9km
주소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귀둔2리
영화 "태백산맥" 전투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필례계곡은 계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명소로 되어 있다. 이 약수는 1930년 경에 발견된 탄산약수로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아 그 동안 아는 이들만이 찾는 약수터에 불과했다. 1994년 7월 현리까지 이어지는 포장도로가 개통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필례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 곳곳에 있다. 필례약수는 이웃에 있는 오색약수나 방동약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곳이니 만큼 호젓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읍에서 귀둔을 거쳐 한계령 방향으로 약 11km 지점의 필례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대동여지도에 보면 필례계곡을 "필노령" 이라 하여 노력을 아끼는 고개길, 즉 지름길이라 하였는데 한계령이 생기기 전 이 길이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지름길이었다. 특히, 필례약수는 피부병과 위장병에 좋다는 소문이 돌아 멀리 서울에서도 찾는 이가 늘고있다. 약수는 숙취에도 좋으며 약한 탄산수로 철분이 있어 맛이 비리다. 약수터 이름을 필례라고 부르게 된 것은 베짜는 여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필녀(匹女)」가 와전되어 굳어진 명칭이다. 약수터 주변에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조용한 휴식처를 이루고 있고, 주변의 가게들이 여러가지 편의를 도모해 주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조용하게 쉬었다 오기에 적당한 곳이다. 이 필례계곡은 한여름 44호선 국도가 막힐 때 우회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필례약수터 길은 인제~한계령 구간의 도로정체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필례약수터는 한계령 정상에서 오색약수터 쪽으로 600m쯤 내려오면 오른쪽 언덕으로 필례약수터 간판이 서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영화 "태백산맥" 전투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필례계곡은 계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명소로 되어 있다. 이 약수는 1930년 경에 발견된 탄산약수로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