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산 34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울릉도의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모노레일은 태하향목의 정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관광모노레일 모노레일 재원은 총연장 304m의 레일에 20인승 카2대가 동시 운행하며 분당 50m의 속도로 산정까지는 약 6분 정도가 소요되고 최대 등판각도가 39도나 되지만 언제나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하여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산정에서 하차 도보로 이동하여야 하는 울릉도항로표지관리소(태하등대)까지는 약 500m 정도의 거리로 아주 완만한 경사면으로 성인기준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이 길가로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으므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고 또한, 잠깐의 트래킹은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주어 눈앞에 펼쳐질 자연풍광이 더 없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도록 사전 분위기 연출을 멋지게 해주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오징어 조업철이 다가오면 야간의 웅포해안과 천연기념물 제49호 울릉 대풍감향나무 자생지 앞에 펼쳐지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어화(漁火) 풍경 또한 놓칠 수 없는 울릉도의 밤 볼거리다.

※ 유의사항
모노레일카에서 하차하는 산정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사전 용무는 매표소 화장실을 이용한다. 혹여 야간에 도보로 옛길을 따라 이용하려면 조명시설이 없으므로 별도로 안전장치를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산정에서 울릉도항로표지관리소(태하등대)까지는 비포장길이므로 비가오고 난 뒤 미끄러움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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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울진)

백두대간 낙동정맥으로 동해를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어 산세가 험준하고 변화스럽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조씨(趙氏)가 매사냥을 하다가 매를 잃어버렸는데 산봉우리에서 매를 쫓아 이곳을 응봉(鷹峯)이라 부르고 그래서 속칭 매봉산이라 부른다.
산맥이 남서쪽 통고산으로 흐르고, 동쪽 기슭에는 덕구계곡이 있고 그 너머 남동쪽에는 구수곡계곡이 있어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있다. 특히 덕구 및 구수곡계곡의 상단부에는 울진금강송 천연림이 있으며 동남쪽 계곡절벽 등에는 천년기념물인 산양이 서식한다. 서북쪽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가곡리에 면해 있다. 응봉산 정상에서 동해바다가 보이며 등산로가 있어 등산을 즐길 수 있고 주변 관광지로 덕구계곡, 덕구온천, 구수곡자연휴양림이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죽변항구가 있어 산림욕, 온천욕, 해수욕을 고루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웰빙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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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전망대 케이블카

신비의 섬 울릉도를 하늘에서 바라보는 독도 해맞이 전망 케이블카 관광
도동 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울릉팔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인 어화(漁火)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독도전망대에서 날씨가 맑은 날은 독도를 볼 수도 있다. 일출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탑승장 옆에는 독도박물관이 있다.

* 망향봉
정착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망향봉은, 108개의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가면 울릉도의 정기가 서려있는 곳이다. 특히 좋은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하는 이 곳은 아름다운 도동항과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 해안전망대
약 10분 거리의 산책로를 걸어가면 울릉도의 해안이 바로 눈 밑에 펼쳐지는 절경으로 뒤로 보이는 망향봉의 바위가 더욱 돋보인다.
* 일출
케이블카의 정상에서 독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 독도
아주 맑은 날(연중 50일)에는 92km 거리의 독도를 육안으로도 관찰할 수 있다.
* 독도박물관
서기 512년 이래 울릉도와 함께 우산국의 영토로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권에 편입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우리의 고유 영토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 약수터
쏘는 듯한 맛의 도동약수터가 바로 옆에 있어 타는 목과 위를 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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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달산

*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던, 운달산 * 운달산(1,097m)은 계곡의 흐르는 물이 맑고 차갑기가 얼음 같아 일명 "냉골"이라 불리워진다. 용암산(龍岩山)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산은 문경읍 동북쪽 8km 지점에 위치한다.   산 능선은 길게 동서로 10여km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馬轉嶺:627m)·조항령(鳥項嶺:673m) 등 안부(鞍部)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유명했다. 금선대(金仙臺)를 비롯하여 많은 기암괴석으로 덮여 경치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운달산 산행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 * 운달산의 남동사면 일대에 화장암(華藏庵)·양진암(養眞庵)·대성암(大成庵)·금룡사(金龍寺) 등 고찰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특히 수령 300년 이상 수고 30여 미터의 전나무 숲속에 고목이 조각품마냥 운치를 더해주고 겨울철 눈꽃은 내방객의 넋을 잃게 하고 여름철에는 조용한 곳을 찾는 피서객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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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청옥산(1,277m)은 태백산 망경대 정상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일맥으로 소천면 늦재에서 능선따라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산기슭 중턱에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사명대사가 수도하였다는 홍제사(弘濟寺)가 있다. 또 열목어서식지 중 세계 최남단으로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된 백천계곡이 있고, 원시림계곡이 백리에 이르는 고선계곡이 있다. 삼림욕도 즐길 수 있는 청옥산 자연휴양림에는 물놀이장, 체력단련장, 산막,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등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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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 문경의 산 중 명성이 높은 산, 대야산 * 대야산은 백두대간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문경의 산들 중에서도 그 명성을 높이 사고 있는 명산이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에 속한 대야산은 대간 마루금을 경계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와 접하고 있다. 내·외선유동을 거느리고 있는 대야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문경의 주흘산, 황장산, 희양산과 함께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에 올라서 있다.   예로부터 명산으로 받들어 온 대야산은 여러 기록들에 ‘대야산(大耶山)’으로 적고 있으며 특히 철종 조의 대동지지[(大東地志(1861년 이후 추정)] 에는「大耶山 曦陽山南支上峯曰毘盧爲仙遊洞主山西距淸州華陽洞三十里(희양산남지상봉왈비로위선유동주산서거청주화양동삼십리: 대야산은 희양산의 남쪽 갈래로 제일 높은 봉우리가 비로봉이고, 선유동의 주산이다. 서쪽의 청주 화양동이 30리다)라고 기록하고 있어 대야산 정상을 ‘비로봉(毘盧峯)’으로 부르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 대야산에서 유명한 계곡, 용추계곡 *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의 경계에 있는 대야산 자락을 흐르는 계곡과 폭포이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암반 위를 사시사철 옥처럼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에는 무당소, 용추폭포, 월영대 등의 아름다운 비경이 숨어 있다.   특히 용추폭포는 2단 폭포로, 다른 폭포처럼 물이 높은 위치에서 시원스레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위쪽에 하트 모양의 깊게 파인 소(沼)가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곳은 두 마리의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곳으로 폭포 양쪽의 바위에는 용이 승천할 때 떨어뜨렸다고 전하는 용의 비늘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다. 소(沼)에서 머물던 푸른빛이 도는 맑은 물은 좁은 홈을 타고 아래 용소로 흘러내리며, 그 아래에는 용이 승천하기 전 알을 품었다고 하는 살짝 파인 웅덩이가 있다.   용추폭포 아래에 있는 무당소는 수심이 3m 정도로, 100여 년 전 물 긷던 새댁이 빠져 죽은 후 그를 위해 굿을 하던 무당마저 빠져 죽었다고 한다. 용추폭포 위의 넓은 암반을 지나 대야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밤에 계곡의 맑은 물에 비친 달을 볼 수 있다는 월영대(月影臺)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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