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강,호수 11

담양호

* 빼어난 경치에서 즐기는 강태공의 매력, 담양호 *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다. 제방높이 46m, 길이 316m, 저수량 6,670만톤의 거대한 인공호수이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 담양호의 즐길거리, 담양호 국민관광지 *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모터보트와 수상 방갈로 등이 있었으나 상수원보호지구로 지정되어 폐쇄되었다. 인근에 가마골 청소년야영장과 추월산국민관광지, 금성산성(전남기념물 제52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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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섬진강은 우리나라 4대강의 하나로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하여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 다시 합류하여 구례와 하동을 거쳐 남해로 흐르게 된다. 섬진강이 곡성군을 경유하는 거리는 36km 정도되며 곡성에서는 순자강이라고도 한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풍광이 아름답고 나룻배 체험공간과 강변 자전거투어코스가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시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들을 훈련하였던 장소인 청계동 계곡을 비롯한 호국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으며 마천목 장군의 효심 어린 도깨비살, 심청 생가터 등이 모두 섬진강변에 위치하여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에도 매년 여름철을 이용하여 강변 축제와 섬진강 문학교실 등이 열리고 있으며 내수면 어종이 풍부하여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섬진강은 명실공히 곡성군의 젖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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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나루터 줄배

곡성읍내에서 17번 도로를 따라 압록, 죽곡 방향으로 가다보면 길 왼쪽에 호곡나루터(곡성읍내에서 약 4~5km 거리)가 나온다. 나루터는 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는 안 보이지만 도로 오른쪽에 ‘침곡가든’ 이라는 간판이 있는데 그 맞은편으로 내려가면 나루터가 나온다. ‘침곡가든’ 간판 길 맞은편에는 빨간 벽돌로 지은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 그 옆에 강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 끝이 섬진강이다.
강가 갈대가 서걱거리며 바람에 흔들리며 한켠에 있는 줄을 당겨야 강을 건널 수 있는 이른바 '줄 배'가 그 곳에 있다. 사공이 없이 강을 건너려는 사람이 직접 줄을 당겨야 한다. 그가 강 건너 마을 사람들이건, 여행자건 누구나 줄을 당겨 섬진강 물결을 접으며 강을 건너야 한다. 섬진강에 유일하게 남은 나룻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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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강

장흥군 유치면과 장동면에서 시작되는 총연장 56㎞의 강줄기로 부산면을 거쳐 장흥읍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 전남 3대강(영산강, 섬진강, 탐진강)의 하나인 탐진강은 원래 예양강으로 불렀으며, 탐라도 사람이 육지에 처음으로 배를 대어 올라왔다하여 탐진강이라 하였다. 아직까지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백옥같은 물이 굽이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의 절경이 함께 어우러져 이곳 강줄기마다 풍류를 즐기고 시국을 논하던 10여 개의 정자는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머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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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량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69년 준공되었다. 제방 형식은 흙으로 둑을 쌓은 토언제이다. 유역 면적 100ha, 수혜 면적 8.7ha, 만수 면적 1.2ha이며, 유효 저수량은 5만 4000t이다. 제방 길이는 50m이고, 제방 높이는 10m이다. 봄이면 연분홍빛으로 피어나는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그대로 투영되는데, 햇살이 비칠 무렵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어우러져 이국적 풍광을 빚어낸다. 또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든 산과 어울려 경관이 아름답다. 이 때문에 사진 찍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출사지로 알려져 있다. 호남고속도로 광주 산원IC~순환고속도로~효덕교차로~광주대학교 방향 817번 지방도로~칠구재 터널을 지나 1.3㎞ 지점에 세량리로 나가는 출구가 있고, 마을에서 저수지까지는 작은 농로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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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강

보성강은 국가하천으로 곡성군의 구간은 목사동면 신기리에서 오곡면 압록리까지 섬진강과 합류하는 약18㎞로서 곡성에서는 대황강이라고도 한다. 옛부터 보성강에 8대어전(일명 : 쏘)이 있어 은어, 메기, 쏘가리, 참붕어, 참게, 잉어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여 지역주민들은 봄철이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고 노는 천렵이 성행하였으며 여름철에는 횃불을 들고 물고기를 잡는 횃불놀이가 아름답다하여 곡성의 팔경 중 하나인 대황어화(大荒漁火)로도 유명하다. 특히 물이 맑고 깨끗하여 은어, 조개 등 어패류가 많아 이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주암댐 건설로 수심이 낮아지면서 어패류의 수가 점차 감소하는 등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보성강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자 강변공원조성, 자연친화형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여 점차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고, 강태공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주변에는 곡성의 옛 현터인 욕천현의 동헌터, 무형문화재인 돌실(가는삼베)나이와 낙죽장도, 반구정 유원지, 태안사, 신숭겸장군의 유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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