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

덕풍계곡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조용하며 경관이 뛰어난 여러 개의 폭포가 산재해 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가 수려하여, 등산을 겸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이다. 진입로인 풍곡1리까지는 416번 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계곡 입구에서 계곡 안까지는 약 8㎞정도 된다. 덕풍마을은 총11가구로 이루어진 작은 부락으로 아직까지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오지마을이다. 마을 앞에 흐르는 덕풍 계곡의 맑은 냇물에는 물고기가 떼지어 다니고 마을 사람들의 후한 인심은 찾는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도전하는 젊음을 위한 트래킹 코스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 의상대사와 나무비둘기 설화
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 진덕왕 때 의상대사가 이곳에 와서 나무로 만든 비둘기 3수를 날린 즉, 1수는 울진 불영사에 떨어지고 1수는 안동 흥제암에 날아가고 1수는 이곳 덕풍용소에 떨어졌는데, 그로 하여금 용소골일대는 천지의 대변혁이 일어나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산수의 조화를 이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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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골계곡

* 가족 단위 휴식공간, 용수골계곡 (용소골계곡) *
원주에서 남쪽으로 10km지점의 백운산 줄기에 위치하며 원주 시내에서 시내버스로 15분 가량 가다보면 닿을 수 있는 용수골의 정확한 위치는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이다. 용수골의 초입새 후리사마을은 집집마다 고풍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어 도시생활에 찌든 심신의 묵은 때를 말끔하게 벗기기에 충분하다.
 
용수골의 명칭은 백운산 소용소라는 곳에서 용이 승천해 용소골이라 했는데 이 말이 전해지다가 용수골로 바뀌었다고 한다. 후리사를 지나면 널따란 풀밭이 나타나는데 삶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무쳐먹어도 독성이 없다는 고사리, 취나물, 더덕 등이 야생했다고 한다.
 
용수골계곡은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적합한 곳으로 원주시에서 하절기만 마을관리 휴양지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 용수골계곡에서의 산행 *
용수골에서 2km 정도를 오르다보면 명경지수와도 같은 물줄기가 비단폭을 이룬다. 용수골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백운산입구 쪽의 작은 용소와 1km를 더 올라가 산 우측에 위치한 큰 용소이다. 백운산의 작은 용소와 큰 용소에서 흐르는 맑은 계곡물이 합수되는 곳을 중심으로 계곡과 그늘이 우거져 있는 곳으로 백운산 정상까지 가는 등산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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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계곡

팔공산의 수려한 산세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을 흐르는 수정같은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멱바우'로 불릴 만큼 수량이 풍부하고, 20여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계곡을 따라 펼쳐져 아름답다.
* 길이 4km, 폭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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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리 마을관리휴양지

조선시대 때 관청에서 정해놓고 경작하던 공수전(公須田)이 있었던 연유로 유래되었다. 공수전 및 용소계곡이 유명하다. 총 면적은 91.4ha이고 경지면적은 밭 20.0ha 논 25.2ha 임야 1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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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주전골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옛날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위폐를 만들었다 하여 주전골이라 한다. 주위에 선녀탕, 독주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제 2오색약수터가 있어 산행의 갈증을 씻어주며 산길은 평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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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계곡(진안)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장수로 넘어가는 팔공산(1,151m) 오계치 고개 바로 아래 '데미샘'이 바로 장장 500리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 섬진강 물줄기의 시작점이다. 재미있게도 이 오계치와 팔공산은 동쪽 장수 땅에서 시작하여 서해로 흘러나가는 금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한편, 오계치 북단의 선각산과 덕태산(1,113m)는 맑고 깨끗한 옥류를 흘러보내는 또 하나의 섬진강 발원지다. 백운면 백암리, 일명 `백운동" 계곡은 이름처럼 흰 구름이 자주 덮이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무더운 여름날에는 때로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탁족을 즐긴다. 수량이 풍부하고, 여기저기 널려있는 널찍한 암반과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 등 여러 '백운동'의 이름을 지닌 계곡 중에서도 백미라 손꼽힐 만큼 뛰어난 계곡미를 보여준다.

백운동계곡을 찾아가는 길은 백운면 소재지에서 동쪽 소로길로 접어 들어 줄곧 계곡을 옆에 끼고 오르면 된다. 군데군데 농가를 지나면서 길은 곧 비좁은 비포장 흙길로 바뀌고 어느덧 산길을 오르는 가 싶더니 작은 고개를 넘자마자 곧이어 시원한 물소리가 울려 퍼지는 심산유곡으로 들어서게 된다. 길이 크게 돌아 오르는 곳에 이르러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웅장한 너럭바위 아래로 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가 시야에 들어 온다. 이른바 '점진폭포'로서, 폭포 위로 오르면 너른 암반지대를 쓸고 내려가는 옥류동천 무릉도원의 풍광을 맞이할 수 있다. 백운동의 압권이라 할 수 있는 잠진폭포,그리고 점진바위를 뒤로 하고 계속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곳곳에 숨겨진 여러 비경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 숲 사이로 들려오는 세찬 물소리와 숲 그늘 아래 미끄러지듯 흘러 내려가는 암반계류, 역시나 발을 씻기조차 미안할만큼 맑고 투명하다.

길도 잘 닦여있지 않고 편의시설이라고는 고작해야 두서너 군데 간이 화장실 정도가 마련되어 있을 뿐이다. 한편, 백운동계곡을 끼고 오르는 비포장 산판길을 따라 덕태산이나 선각산으로의 트레킹도 계획해 볼 수 있다. 다만 여러 갈래의 산판길로 인해 길찾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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